일반영화

페인 앤 게인(Pain and Gain, 2013)

다니엘 루고(마크 월버그)는 마이애미의 한 헬스클럽을 찾아가 현재의 회원수를 3개월내에 3배로 늘려주고 물좋은 클럽으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한다. 약속보다 빠르게 목표달성한 루고는 좀 더 화끈한 목표를 설정한다. 회원중에 나이 많은 거부의 돈을 뺏을 궁리를 한다. 클럽회원 인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꼬드겨 거부남성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마이클 베이 […]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 2008)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며 주변의 모든 일에 관심이 많은 참견쟁이 채드(브래드 피트)와 성형을 해서 멋진 남자를 만나는 것이 지상 최대 목표인 린다(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우연히 헬스클럽에서 정보국의 일급 비밀(?)이 담긴 CD를 발견하고 거액의 협상을 계획한다. 하지만 전 CIA 요원이자 CD의 주인인 오스본(존 […]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1977)

보디빌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할 수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우리에게는 TV시리즈 ‘헐크’의 괴물모습으로 잘 알려진 ‘루 페리그노’가 미스터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하여 타이틀을 지키는자와 타이틀을 뺏는 자의 훈련, 경쟁, 우정 등을 영화가 아닌 다큐로 볼 수 있다. 

성인영화